안녕! Life is Good! 2010/03/18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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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난 바다를 보며 꿈을 키우는 아이라고 합니다~!
봄,여름,가을,겨울
늘 조용하고 평화로울것 같은 바다를 보는것 만으로도
다른 친구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하고,
가끔 비바람과 함께 거친 폭풍이 다가오면 무섭기도 하지만,
이렇게 평화로운 하늘과 바다를 보면
어느새 내마음엔 다시 편안함이 자리 잡기 시작합니다.






그런던 어느날....


내 눈이 확 커지는 일이 생겼어요.
















눈부시게 환한 그 아이가 내 눈에 보인겁니다.
그 아이는
아침마다 인사하는 햇살보다 더 환하고,
똑바로 쳐다볼수 없을 정도로 빛나고 있었어요.
내 가슴이 콩닥 콩닥 뛰기 시작했어요.




아...
그 아이와 친해지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몇날 며칠 고민만 하다
드디어 그 아이에게 다가가서 얘기했어요.



"나 너랑 친해지고 싶어."
아...이런 단순한 말투.
쥐구멍에 숨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어요.










얼굴이 화끈거리고 빨개진순간
그아이가 대답을 했어요.
"그래,우리 친구하자."



만 세~!














그렇게 수줍은 고백후
친구가 된 우리는 
 

매일 매일 푸르른 바다를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따사로운 햇살과 시원한 바람이 우리둘을 축하해 주는것 같네요.
















저희 둘 역시
이 아이들 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지내겠습니다.^^
(근데 제 표정이 너무 무뚝뚝 하게 나왔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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