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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마지막주 봄을 준비하며 아침일찍 수원으로 GoGo~
지난 여름밤 야간산행을 했었던 광교산에 올랐다.
Mr.1000과 여행이나 산행은 신혼여행이 처음이었으니....ㅠㅠ
앞으로 주말을 알차게? 근료 등산과 여행으로 채우기로 약속!!!
처음 스타트로 가볍게 오를수있는 광교산이 제격이었다.
올라가는 중에는 보수용? 흙주머니와 카메라까지 들고 오르느라 헥헥!!!
사진찍을 정신 없음. 오로지 오르는 거다!! 헥헥!!


다 내려와서야 숨고르기하며 몇컷 담은 사진^^: 운동을 너무 멀리한게야 ㅎㅎ

 
얼굴색이 살짝 질린 Mr.1000 
2kg이 넘는 흙봉지를 들고 왜 정상까지 간거냐고! 적당한 곳에 조금씩 뿌리자니깐 ㅎㅎ

반면 쌩쌩한 설정의 슈걸


이 역사적인 하루를 위해 조금 촌스러울수있는 기념촬영도 찰칵!
산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사진도 잘 찍으시나보다. 잘나왔넹~~^^

연못에 비치는 능선의 물그림자가 그윽하니 너무 멋스럽다.
근데 저 정자에서 전우치가 부채들고 날아오를 것 같지 않아??? 않아??

생각보다 너무 산을 잘타는 Mr.1000
우리가 했던 최고의 데이트가 오늘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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