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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 제주 올레길을 처음 걸었습니다.
배낭여행을 제외하고 나홀로 도보여행은 참으로 오랫만이었어요.
배낭여행을 제외하고 나홀로 도보여행은 참으로 오랫만이었어요.
그 다정하고, 따뜻하고, 푸근한 사람들과 제주도의 해안길, 마을길을
올해도 꼭 꼭! 가기로 맘먹었지만,,,ㅠㅠ
제주올레는 아무래도 가을로 미루어질것 같습니다.
산도 좋아하고 여행도 좋아하는 Mr1000과 슈걸이지만 시간내기가 영 수월치가 않습니다.
멀리 떠날 수 없다면!!!! 여행하는 기분으로 주변을 둘러보자!
오호~~^^ 참으로 좋은 생각^^
아파트뒷편의 불곡산능선을 따라 내맘대로 분당올레를 시작합니다. ㅎㅎ

올해도 꼭 꼭! 가기로 맘먹었지만,,,ㅠㅠ
제주올레는 아무래도 가을로 미루어질것 같습니다.
산도 좋아하고 여행도 좋아하는 Mr1000과 슈걸이지만 시간내기가 영 수월치가 않습니다.
멀리 떠날 수 없다면!!!! 여행하는 기분으로 주변을 둘러보자!
오호~~^^ 참으로 좋은 생각^^
아파트뒷편의 불곡산능선을 따라 내맘대로 분당올레를 시작합니다. ㅎㅎ
제 1코스 출발점으로 되돌아오는 코오스 되시겠습니다!!

코스를 시작하기앞서 간단한 식사와 스트레칭을 마치고 잠시 쉬는 시간...
이 잘~생긴 나무가 만들어준 그늘에서 마냥 흐뭇한 슈걸과 손수건 질끈 동여맨 mr.1000 입니다. ㅎㅎ
습하지는 않은 큰바람이 나뭇잎들을 흔들어대는 소리가 더없이 기분좋은 산행이었어요.
-감 동-
들리시나요? 그날의 바람소리를 잊고싶지않아 한컷 담아보았어요^^.
스머프마을처럼 귀여운 버섯들이 자라고 있었어요. 유난히 뽀얀 저 버섯은 스머팻??^^*
한층 빛나는? 얼굴의 두사람 ^^
자연스레 나뉘는 길이었습니다.
길과 숲이 완전히 분리되지않아 마치 [로스트]의 한 장면속을 걷는 느낌이 들더군요~
자꾸만 집에두고온 우리 무십이 디구공이 생각나는 순간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도 내맘대로 분당올레는 계속됩니다. 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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