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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이 입니다..!
since 2010.08.16.?~2010.10.12
세달 가까운 짧은 생을 보내고
저 먼 하늘 나라로 간 멍이를 소개합니다...
유기견센터에서 만난 이 작고 어린 녀석을 품에 안았던 온기가 아직도 느껴지는데...
버려지기엔 너무 어리고 사랑스러웠던 이 녀석이
사랑받기엔 턱없이 부족한 시간만 허락한채 홍역을 이기지 못하고 떠났습니다.
부모님이 계신 시골집에서 쫄랑쫄랑 장난치며 거실 여기저기를 탐색?하고 다니던게
아직도 눈에 선한데 말이죠.
같이 산책도 더 하고 싶고, 손가락을 앙앙 깨물며 놀아주기도 더 하고 싶은데
미안하고, 가여워서 마음이 너무 먹먹합니다.
요즘 카페 시노스 천 매니져는 슬픔에 잠겨
홀로 슬픔을 달래고 있습니다.
멍아~ 그 곳에선 아프지말고, 외롭지않게 지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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