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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눈에 대한 낭만이 사그러짐을 느끼며 어른이 되었음을 확인합니다.
직장인 보다 조금 늦은 출근을 하는 카페지기들이 동동걸음으로 쌓인 눈 걱정을 하며
아파트 앞 마당에 내려왔을 때~
ㅋㅋ 이렇게 천진하게 겨울을 만끽하는 꼬마 눈사람이 아침을 기분 좋게 해주었습니다.
시린 겨울 아침.
뽀얗게 쌓인 예쁜 눈 밭을 그냥 지나치기 아쉬운
동심을 간직한 어느 어른?이 잔뜩 움츠리고 흰 눈을 타박하려는 어른들을 위해 준비한
예쁜 선물이 아닐까요?
후훗~
덕분에 Good morning~^^ 상쾌한 아침을 열어봅니다.
고마워 눈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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