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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가링~ 딩딩 기타랑 놀기^^

드디어 첫 기타를 품에 안았습니다.


처음 점찍어두었던 아이보다 화려한 자태를 가진 이 아이는 저의 결혼 1주년 선물이에요. *^^*(부끄)

리얼초보에겐 좀 과한 기타일수도 있지만 중급까지 오~래 정들이며 안아줄 요아이에게
탄생의 순간을 함께한 조카의 이름을 붙여주었어요.
나의 Alice^^


장미넝쿨이 왠지 캔디같기도 하고....


사운드홀의 디자인은 인디안소년같은 경쾌함이 느껴져서 좋아요ㅎㅎ^^


오후 4시 카페의 가장 한가한 시간~~
제대로 자리잡고 기타를 잡아봅니다.

어랏...다리꼬기마저 어색하구낭..ㅠㅠ ㅎ
A코드.....A....D코드로 넘어가야는데...ㅎㅎ:::


30분 동안 A, D, E7 코드 세개 잡아봤을 뿐인데...이미 손가락에서 피나올 지경 ㅎㅎ
꺄울~~ 진정 상상보다 더 아프구나 ㅜㅜ


긴급 처치로 손가락에 불을 끄고 있는 중입니다.

하~~~아~~

앞으로 정말 친해질 수 있는 거지? 앨리스??? ㅍㅍ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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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Birthday ^^ Life is Good! 2011/01/26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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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시노스의 기둥! 지지대! 버팀목!?과도 같은 Mr.1000의 생일이었어요.

어떤 선물이 좋을까....

MTB 자전거도 싣고...어디라도 훌쩍 떠날 수 있는
 캠핑카하나 선물했습니다.
너무 큰 건 무리고해서...아담~한 걸로 하나 장만했어요.

사실 생일선물 이정도는 돼야잖아요??? ㅎㅎ


레고 좋아하는 Mr.1000이 이리도 고마울수가... 하하^^

사실 마트 갈 때 마다 새로나온 미니레고를 찾아보는 것이 쇼핑의 마무리 코스가 된지 오래입니다.^^
늘 조금 더 크고, 조립의 묘미가 다채로운? 아이들에게 눈길을 보내곤하지만,
그 때마다 손목잡혀 끌려가야만 했던 미스타1000 ...
슈걸의 선심어린 작은 선물이었지만 너무 좋아해줘서 기뻤어요.
^^
피곤했을 법한 하루였음에도
집에 도착하자마자 부랴부랴...레고상자부터 개봉합니다.


오우~~
 초집중신들린 손놀림!!! ㅎㅎ

가만 지켜보기만 하는 건 재미없어!!
슈걸도 한 몫 했습니다.
조립하고 보니 어째 슈걸 & Mr.1000 아바타? 같기도 ㅎㅎㅎ

캠핑카에 올린 빨간 자전거도 슈걸 작품 ㅋㅋ
MTB사기전까진 요걸로 위안을 삼자고...^^

오우~ 최첨단 시건장치까지 장착된 신모델이군요.

완성된 캠핑카~ 안락한 승차감은 기본

캠핑카 내부엔 주방겸 바테이블~ 그리고 이층침대.
아담하지만 있을건 다 있구나 ㅋㅋ

오호홋~
오픈테라스로 변신하는 캠핑카에 앉아 커피한잔...
Mr1000은 빨강 MTB로 벌써 한 바퀴 돌고 왔나봐요 ㅎㅎ


생일축하해요~ Mr1000 *^^*
10년 뒤엔  진짜  큼직하고 멋진 캠핑카로 한 대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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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디자인계의 살아있는 전설 Dieter Rams의 대표작품을 만날 수 있는 전시회가 대림미술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Mr.1000과 슈걸은 지난해 마지막 주말에 이 멋진 전시를 다녀왔어요.

40여년간 독일 BRAUN사의 디자인팀을 이끌어온 디터람스의 디자인 10계명과  그의 철학이 녹아있는 작품을 전시하고 있는데요,

오랫만에 전시나들이에 나선 슈걸에게도, Mr.1000에게도 흥분과 즐거움을 가져다준 전시였습니다.
자작 포스터 ㅋㅋ

절제의 미덕을 가치롭게 여겼던 우리의 선비정신과  디터람스의 디자인을 연출한 사랑방 공간이라는 군요.
우리의 정갈한 고가구와도 너무 잘 어울리지요?



기능성과 합리적인 미학을 중요시했던 그의 디자인은 수십년 전에 디자인되었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을만큼
 모던하면서도, 변하지 않는 미적가치를 보여줍니다.
Good design is long-lasting [디터람스]

디자이너로서 자신의 디자인신념을 40년이 넘는 시간동안 변함없이 지켜왔다는 사실만으로도
그가 얼마나 훌륭한 디자이너인지 다시한번 감탄하게 되었지만....

이 Hi-fi 오디오를 보는 순간 슈걸은 그를 존경하게 되었어요 ㅎㅎ
1958년에 디자인된 SK 5 모델입니다. 85년이 아닌 58년...
이 Hi-Fi는 그의 후기디자인 중 전문화된 오디오제품의 라인업에서도 초기제품에 속하는데요.
이 앞에 우뚝! 서서 한참을 빙그레 웃으며 바라보고 있다 왔답니다.
(미술관을 나서기전 후다닥 달려가 다시한번 보고왔어요~^^)

Hi-Fi디자인은 디터람스가 가장 애정을 가졌던 분야라고 하네요.



말이 필요없는....^^

외에도 그의 디자인 가구제품 Vitsoe의 가구중 사무용 설치가구는 아직도 생산/판매가 되고 있다고 해요.  이래서 살아있는 전설^^

3층에선 그의 디자인철학의 맥을 잇고있는 디자이너의 제품도 전시되고있습니다.
라디오처럼 예쁜 드라이어
지금 당장 주파수를 돌리고 싶어지는 라디오
플러그 없이도 오래 쳐다봐질 것 같은 TV...등등^^
확대


3월 20일까지 계속된다니 꼭 한 번 들러보시면 좋겠네요.
미술관 가시기 전에 대림미술관 회원가입후 쿠폰출력해가시면
할인도 받으실 수 있으니 더 알차실거 같군요 ㅎㅎ 

http://www.daelimmuseum.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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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 여름방학인가??? 사촌오빠 방에서 처음 잡아 본 통기타.
두루루룽~~ 소리가 너무 예뻐서 곧장 도레미파솔...라...시.도...
극심한? 손가락 통증을 호소하며
음계연습 딱 한나절하고 접었던 유일한 음악레슨^^:

작년부터 시작한 '슈걸의 장롱속 소원...이루며 살기' 올해도 쭈욱~~이어질 예정이라지요^^

그럼 올해의 첫 장롱소원은??? .. 그렇습니다. 통기타입니다. ㅎㅎ


이미 두어 달 전부터 슈걸은 동호회, 카페, 악기점 ....틈틈히 기타정보와 배울 수 있는 곳들을 알아보는 중이에요~

그러던 어느날...슈걸의 마음을 쏙 뺏어간 기타를 만났으니!!!

 
{네이버 통앤통 카페에서 사진을 빌렸습니당^^}
짜잔~^^* 어여쁘지 않은 가요? 
이렇게 허리 잘록? 한 바디타입을 GA타입이라고 한데요. 그래서 체구가 작은 청소년이나 여성에게 잘 맞기도 하고...
저의 경우 디자인도 넘 맘에 들어요^^

상판이 원목으로 이루어진 탑솔리드제품이라는데 기타의 레벨이 아주아주 다양하더군요..
브랜드에 따라,  소재따라...흠흠


무튼 초보용으로도 손색없고 중급까지도 무난히 쓸수 있는 기타라는 평가가 많은 것 또한 맘에 드는 아이...

언젠가, 반드시, 꼭, 저의 첫 기타가 될 것이라고 찍었습니다.

이 아이와 올해의 미션은요~ 크리스마스를 즈음하여 Mr1000과 친구들에게  3곡의 노래를 들려주는 것! 
으로 하겠습니다. 땅땅!! 
ㅎㅎㅎ
이렇게 약속해두면 안지킬 수 없겠죠? 꺅~~ 왜 떨릴까요? ㅎㅎ

여러분도 하나씩 하고자 하는 일을 공표해 보세요.
심장이 마구 떨려옵니다.
ㅎㅎ

2011년 두근대는 나와의 약속으로 시작하기! ^^ 같이하실래요?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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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눈에 대한 낭만이 사그러짐을 느끼며 어른이 되었음을 확인합니다.
직장인 보다 조금 늦은 출근을 하는 카페지기들이 동동걸음으로 쌓인 눈 걱정을 하며
아파트 앞 마당에 내려왔을 때~
ㅋㅋ 이렇게 천진하게 겨울을 만끽하는 꼬마 눈사람이 아침을 기분 좋게 해주었습니다.

시린 겨울 아침.
뽀얗게 쌓인 예쁜 눈 밭을 그냥 지나치기 아쉬운
동심을 간직한 어느 어른?이 잔뜩 움츠리고 흰 눈을 타박하려는 어른들을 위해 준비한
예쁜 선물이 아닐까요?

후훗~

덕분에 Good morning~^^ 상쾌한 아침을 열어봅니다.
고마워 눈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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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1000 이 가장 존경하고,본받는 작가..!
1000은 풍경을 좋아해서 다른 장르는 관심이 없다는..!
마이클 케냐..!

예전에 사진 학원 다닐때...사진 한장으로 나의 생각과,담고 싶은걸 표현 한다는게 잘 안되서 늘 고민이었는데
원장선생님이 보여준 이 작가의 사진집을 본순간
아...내가 하고 싶고,꼭 찍고 싶었던 장면들의 하나의 교과서 같은 책이었던것 같습니다.
지금도 볼때마다 가슴이 두근거리는 사진도 있고,마음 한구석이 차분해 지는 사진도 있습니다.
(지극히 mr.1000 의 느낌입니다!^^)
 
www.michaelkenna.net

위 사진은 마이클케냐의 홈피에서 가져온거인데...
남의 작품을 함부로 가져온게 죄송스러워서 11월달 까지만 올리고 내리겠습니다.

어디까지나 마이클 케냐를 존경하는 팬으로서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하는거니
아마 화내지는 않으시겠죠..?
 
이 블로그를 방문하는 사진 좋아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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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 Life is Good! 2010/10/21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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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이 입니다..!
since 2010.08.16.?~2010.10.12

세달 가까운 짧은 생을 보내고
저 먼 하늘 나라로 간 멍이를 소개합니다...

유기견센터에서 만난 이 작고 어린 녀석을 품에 안았던 온기가 아직도 느껴지는데...
버려지기엔 너무 어리고 사랑스러웠던 이 녀석이
사랑받기엔 턱없이 부족한 시간만 허락한채 홍역을 이기지 못하고 떠났습니다.

부모님이 계신 시골집에서 쫄랑쫄랑 장난치며 거실 여기저기를 탐색?하고 다니던게
아직도 눈에 선한데 말이죠.

같이 산책도 더 하고 싶고, 손가락을 앙앙 깨물며 놀아주기도 더 하고 싶은데
미안하고, 가여워서 마음이 너무 먹먹합니다.

요즘 카페 시노스 천 매니져는 슬픔에 잠겨
홀로 슬픔을 달래고 있습니다.

멍아~ 그 곳에선 아프지말고, 외롭지않게 지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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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랫만에 올리는 포스팅이네요.
올리는 제가 더 반가울 만큼^^

가을하늘이 무르익어가는 어느 주말~
디자인컴퍼니의 패밀리들과 함께 바다낚시를 다녀왔습니다. ㅎㅎ
오래~ 전 거제도를 배로 다녀온적이 있는데...와우~~ 그때의 멀미쓰나미가 새록새록 살아나
전날 밤부터 걱정반 두려움반 설레일 새도 없었던거 같아요.

'귀밑에' 부착~~ '멀리 안녕' 물약까지 챙겨들고 새벽같이 출발!!!^^
검푸른 바다를 가르며 포인트를 찾아 gogo~~ 
바다싸나이같은 멋진 포스를 내품고 계신 분은 루디자인컴퍼니 이이사님^^
자...미끼는 말이야~~ 요기 두군데에다가...말이지~~
열심히 듣고 있는 막내 다형양^^

미끼랑 기념촬영도 한 컷!

준비끝 ! 각자 위치로~~~ 낚시를 하긴 했어요...잠~~깐 ^^::
선선한 초가을 바람이 부는 탁트인 바다 한 가운데에서 시원한 맥주 한잔으로
목까지 축여줘야 비로소 바다낚시 준비가 끝난다는 ㅋㅋ

깜찍한 막내의 광고세레머니?와 함께 모닝 맥주한잔을 하고 다시 낚시포인트 이동....

WOW~
정말 왠일입니까? ㅎㅎ
[어신]의 이름에 걸맞게 큼직한 우럭을 제일먼저 낚아올리신 손대표님 ㅎㅎ
멋져요!!!
 
이 거 슨 ? ~ 한미끼 투우럭!!!
오랫동안 잠잠하던 Mr1000의 낚시바늘에
나란히 올라온 통통한 우럭두마리...와 부럽다 ㅠㅠ

저는???
냐하하 ^^* 매운탕계의 숨은 보석!
국물맛의 일등공신!
모냥은 좀 빠지는... 뽈락! 당첨!
그래도 어찌나 신기하던지요...와우 재밌다 재밌어~~
살짝 메슥하던 속도 확 풀리는 손맛이랄까??? ㅎㅎㅎ

아래 보이는 아이가 저의 낚싯대
그 위는 Mr1000의 낚싯대^^
중간중간 낚시포인트를 옮겨가며 찌를 던집니다.
너무나 평온하고 아름다운 날이었어요. ^__________^


바다낚시의 멋을 제대로 즐기시는 캡틴 이이사님!
낚아올린 모습도 강태공이십니당.

흠..다들 잘 낚아올리는데 말이지~
슬슬 바다에 말걸기 시작한 슈걸입니다. 나도 낚고 싶단다...ㅠㅠ



그런데 이때!!!
어라?? 톡톡 줄을 치는 이 느낌??? 인건가???
미심쩍지만 열심히 줄을 걷는데 점점 묵직해지는 텐션이 전해집니다..ㅎㅎㅎ 왠일이니!!!

하나....둘! ㅎㅎ
이거 두마리 맞죠? 와핫^^
첨 잡아본지라 바늘 빼는 것도 못한다죠^^ 아플까봐~ 흐
와~~ 이 쾌감이라니!!!
다시 불붙은 낚시 열기 ㅎㅎ 재밌어 재밌어~~

다들 너무 잘 낚아 올려 금새 풍성해진 횟감으로
 선장님이 회를 쳐주셔서 맛있게 먹고 있을 무렵.
언빌리버블!!!
보이세요?
제가 잡은 광어에요. ㅎ
영웅탄생!! 어신 등극의 순간입니다 푸힛^^


자랑스런 나의 낚시대!!! 멋지구나 너!!! ㅋㅋ

싱싱한 회와 얼큰 매운탕으로 맛난 점심을 먹고
달콤한 오침에 빠진 Mr1000.
지못미 ^^*  내 작품아니야~
난 찍기만 했다구~ 
하루가 너무 짧기만 했던 행복한 하루였어요.
지나친 멀미걱정이 민망할만큼 다들 너무 멀쩡???했던 배낚시^^
선장님왈 이렇게 바람좋고 바다 잔잔한 날 일년에 3-4일 있을까말까라네요~
역시 우린 행운안가봐^^
새로운 도전이자 행복한 추억꺼리 하나가 탄생한 우리의 첫 바다낚시는
서해 궁평 앞바다였습니다.^^ 행복했어~ 바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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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1000은 동물을 참 좋아합니다.
신기하리만큼 고양이도, 강아지들도 경계도 하지 않고 잘 따르는 편이에요.
꿈에 그리던 시골생활에 폭 빠져계신 어머니, 아버지의 친구같은 요 녀석도...
실은 Mr.1000이 도둑고양이 한마리와 친해지면서 자연스레 집으로 따라들어와 동거가 시작되었다네요^^

사람을 잘 따르지 않는다는 고양이계의 이단아? 복돌이를 소개합니다^^ㅎㅎ

이쁜 짓~~^^
시골로 이사하신 부모님을 따라 귀농?생활을 시작한지 어언 1년...
처음엔 동네 고양이들과 꽤나 다투고 다녀서 여기저기 상처도 많이 달고 다녔는데요
이제는 어엿한 시골냥이로서 인정을 받은 모양입니다.^^
ㅎㅎㅎ 멀리서 지켜보고 있는 저녀석은???
비공식 복돌이 여자친구랍니다. ㅋㅋ
밥먹으러 올때 항상 뒤에서 챙겨준다죠.

그래서인지 요녀석...
그간의 까칠함은 어디가고 유독 이뿐짓을 많이 보여줍니다.^^
이렇게 손가락을 핧아준게 얼마만인지...감동스러워 하던 Mr1000^^

멋스럽게 녹이 슨 이 철문은 부모님댁 맞은 편의 빈집 대문입니다.
여느 농가처럼 마당이 넓직한 집인데요.
풀과 나무가 우거져 동네 냥이들의 공동 팬션이자 놀이공원이지요.
ㅎㅎ 이 문을 열고 들어서면
고양이들이 두발로 걸어다니며 사람의 말로 대화하고 있을 것만 같다는... 쿨럭~
멋스럽게 낡은 이 문이 무척 마음에 듭니다^^

다음 방문길엔
흑곰이랑 녀석의 새 여자친구들도 같이 볼수 있길바라며...
흑곰이는 복돌이와  형제인데요.
흑곰이는 갈때마다 출타중이셔서(여자친구들!과 데이트가 바쁘시데요 ㅠㅠ)
 이날도 사진이 없네요.ㅎ

오늘은 복돌이의 앤딩크래딧으로 마무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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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마음 Life is Good! 2010/06/09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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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속도에 점점 가속이 붙는다...
나이에 비례한다더니 ㅠㅠ
한 주, 한 달이 휙~ 기척도 없이  지나가버리곤 한다.
쉬는 하루를 너무 치열하게 노는것 아니냐던 친구말처럼
 열심히 노는 토요일을 지낸지도 어느덧 한 달이 훌쩍 넘고 있다.

평일보다도 일찍일어나 서울로, 서울에서 수원으로...산으로...ㅋㅋ
부지런히 놀이에 몰입하면서 감사하게도
소소한 기쁨을 선물해주는 사람들과의
또다른 인연이 이 약간의 부지런함 뒤에 따라오고 있었다.

손뜨개인형 초급반 수업 마지막 날을 앞둔 밤.
작은 상자에 마음을 담아보는 순간이 얼마나 설레이는지 오랫만에 느껴보았다.

마루코선생님이 좋아하는 다크쪼꼬브라우니와 쿠키2종쎄뚜^^
이른아침 달려나가느라 늘 모닝커피가 아쉬웠는데 전날 내린 더치도 한병챙겨주고...또....


그렇지!!^^
집에서 완성한 파랑코끼리도 델꼬가야지~ ㅋㅋ

자! 이렇게 아기코끼리까지 준비끝!
출발준비됐니? 
오라이~~라고 코끼리가 대답합니다.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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