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멍~! Life is Good! 2010/10/21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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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이 입니다..!
since 2010.08.16.?~2010.10.12

세달 가까운 짧은 생을 보내고
저 먼 하늘 나라로 간 멍이를 소개합니다...

유기견센터에서 만난 이 작고 어린 녀석을 품에 안았던 온기가 아직도 느껴지는데...
버려지기엔 너무 어리고 사랑스러웠던 이 녀석이
사랑받기엔 턱없이 부족한 시간만 허락한채 홍역을 이기지 못하고 떠났습니다.

부모님이 계신 시골집에서 쫄랑쫄랑 장난치며 거실 여기저기를 탐색?하고 다니던게
아직도 눈에 선한데 말이죠.

같이 산책도 더 하고 싶고, 손가락을 앙앙 깨물며 놀아주기도 더 하고 싶은데
미안하고, 가여워서 마음이 너무 먹먹합니다.

요즘 카페 시노스 천 매니져는 슬픔에 잠겨
홀로 슬픔을 달래고 있습니다.

멍아~ 그 곳에선 아프지말고, 외롭지않게 지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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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있는 풍경' 이재영작가님의 개인전소식입니다.
카페시노스의 루루루 전시에도 함께하고계신 작가님이세요^^

나무와 하늘이 아름워지는 계절 가을과 너무 잘 어울리는 전시회가 아닐까해요^^

주말에 인사동에 가실 계획이 있으시다면 더더욱 꼭!!! 들러보시길 바랍니다.

따뜻하고 미소가 절로 지어지는 분위기를 가진 나무공예작품들을 만나실수 있을거에요^^ 


찾아가시는 길..은???


참고하세요^^

시노스카페는 이번 주말 여름휴가를 겸한 가을여행을 다녀올예정입니다.
예쁜 추억한자락 만들어 돌아오겠습니다.
가을을 만끽하는 주말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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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통해 카페 이모저모...그리고 일상 한쪽을 살짝 담아 일기처럼 꾸며가려고 하는데
겨울방학 일기숙제만큼이나 자주 글올리기를 놓치곤합니다^^*
 오늘은 오랫만에 카페시노스의 메뉴소개를 해볼까해요~

 시노스에 오시면 제철과실을 이용한 시즌메뉴가 준비되어 있는데요.
지난 주 부터 새로 선보이고있는 계절케익을 소개할게요^^


애플티케익입니다.
얇게 저민 사과슬라이스를 얹어 구운 이 파이모양케익은 수제커스터드크림이 살짝 숨어있어
더 부드럽고 향긋한 케익이에요.
드셔보시고 모두 너무 달지않고 맛있어요~라고....ㅋㅋ


애플티케익은 홍차와도 너무 잘 어울리는 케익이라서 티케익이라고 이름지었습니다.
따뜻한 아메리카노 또는 향기 좋은 얼그레이와 드셔보세요^^
기분 좋~~아지는 오후의 디져트로 추천합니다.

카페시노스는  모두 손수 만드는 메뉴를 고집하고 있어요.
모든 레시피는 저설탕, 저버터, 천연재료를 고집하며 만들고 있는거 아시지요?^^
메뉴를 주문하고 조금 느리더라도 3분만 더 기다려주세요~
정성껏 대접하고자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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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랫만에 올리는 포스팅이네요.
올리는 제가 더 반가울 만큼^^

가을하늘이 무르익어가는 어느 주말~
디자인컴퍼니의 패밀리들과 함께 바다낚시를 다녀왔습니다. ㅎㅎ
오래~ 전 거제도를 배로 다녀온적이 있는데...와우~~ 그때의 멀미쓰나미가 새록새록 살아나
전날 밤부터 걱정반 두려움반 설레일 새도 없었던거 같아요.

'귀밑에' 부착~~ '멀리 안녕' 물약까지 챙겨들고 새벽같이 출발!!!^^
검푸른 바다를 가르며 포인트를 찾아 gogo~~ 
바다싸나이같은 멋진 포스를 내품고 계신 분은 루디자인컴퍼니 이이사님^^
자...미끼는 말이야~~ 요기 두군데에다가...말이지~~
열심히 듣고 있는 막내 다형양^^

미끼랑 기념촬영도 한 컷!

준비끝 ! 각자 위치로~~~ 낚시를 하긴 했어요...잠~~깐 ^^::
선선한 초가을 바람이 부는 탁트인 바다 한 가운데에서 시원한 맥주 한잔으로
목까지 축여줘야 비로소 바다낚시 준비가 끝난다는 ㅋㅋ

깜찍한 막내의 광고세레머니?와 함께 모닝 맥주한잔을 하고 다시 낚시포인트 이동....

WOW~
정말 왠일입니까? ㅎㅎ
[어신]의 이름에 걸맞게 큼직한 우럭을 제일먼저 낚아올리신 손대표님 ㅎㅎ
멋져요!!!
 
이 거 슨 ? ~ 한미끼 투우럭!!!
오랫동안 잠잠하던 Mr1000의 낚시바늘에
나란히 올라온 통통한 우럭두마리...와 부럽다 ㅠㅠ

저는???
냐하하 ^^* 매운탕계의 숨은 보석!
국물맛의 일등공신!
모냥은 좀 빠지는... 뽈락! 당첨!
그래도 어찌나 신기하던지요...와우 재밌다 재밌어~~
살짝 메슥하던 속도 확 풀리는 손맛이랄까??? ㅎㅎㅎ

아래 보이는 아이가 저의 낚싯대
그 위는 Mr1000의 낚싯대^^
중간중간 낚시포인트를 옮겨가며 찌를 던집니다.
너무나 평온하고 아름다운 날이었어요. ^__________^


바다낚시의 멋을 제대로 즐기시는 캡틴 이이사님!
낚아올린 모습도 강태공이십니당.

흠..다들 잘 낚아올리는데 말이지~
슬슬 바다에 말걸기 시작한 슈걸입니다. 나도 낚고 싶단다...ㅠㅠ



그런데 이때!!!
어라?? 톡톡 줄을 치는 이 느낌??? 인건가???
미심쩍지만 열심히 줄을 걷는데 점점 묵직해지는 텐션이 전해집니다..ㅎㅎㅎ 왠일이니!!!

하나....둘! ㅎㅎ
이거 두마리 맞죠? 와핫^^
첨 잡아본지라 바늘 빼는 것도 못한다죠^^ 아플까봐~ 흐
와~~ 이 쾌감이라니!!!
다시 불붙은 낚시 열기 ㅎㅎ 재밌어 재밌어~~

다들 너무 잘 낚아 올려 금새 풍성해진 횟감으로
 선장님이 회를 쳐주셔서 맛있게 먹고 있을 무렵.
언빌리버블!!!
보이세요?
제가 잡은 광어에요. ㅎ
영웅탄생!! 어신 등극의 순간입니다 푸힛^^


자랑스런 나의 낚시대!!! 멋지구나 너!!! ㅋㅋ

싱싱한 회와 얼큰 매운탕으로 맛난 점심을 먹고
달콤한 오침에 빠진 Mr1000.
지못미 ^^*  내 작품아니야~
난 찍기만 했다구~ 
하루가 너무 짧기만 했던 행복한 하루였어요.
지나친 멀미걱정이 민망할만큼 다들 너무 멀쩡???했던 배낚시^^
선장님왈 이렇게 바람좋고 바다 잔잔한 날 일년에 3-4일 있을까말까라네요~
역시 우린 행운안가봐^^
새로운 도전이자 행복한 추억꺼리 하나가 탄생한 우리의 첫 바다낚시는
서해 궁평 앞바다였습니다.^^ 행복했어~ 바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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