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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동글 까만 땅콩같기만 하던 녀석의 뒷태가 슬슬 마무리되어가는 모습입니다.
마지막 매듭을 자르기 직전 한컷! 새 생명이 완성되는 소중한 순간이었기에^^*
레이스치마를 곱게 차려입은 미쓰오리양
작고 푸른눈이 매력뽀인트라지요~~
눈 만들어주려다 바늘에 콕 찔려 피가 송글 맺혔어요 ㅠㅜ:
초보스러운 실력이니까요 하하^0^:

쿠쿠쿠 뒷태가 더 귀여운 미쓰오리양.
통통 엉덩이가 넘 귀엽구나 ㅎㅎㅎ~


호잇! 연아양처럼 착지도 멋지게 소화하는 군요 하핫!!

꽃단장을 마친 미쓰오리양 카페에 이사를 온 날...
이제 부턴 친구를 사귀어야지~

먼저 이사온 아기 코끼리와 앉혀주었는데
왠지 코끼리 요녀석 뒷짐을 지고는 영 서먹해하는거 같아요.

표정도 영~ 불편해보이고 말이죠^^

그래서 둘이 카페앞 작은 정원에 소풍을 보내줬더랬어요.
넌 어디서 왔느니, 엄마는 누구니 많은 얘길 주고 받았겠죠? ㅎㅎ

그래서인지 지금은 이렇게... 절친한 친구가 되었답니다. ㅋㅋ
둘이라서 더 행복해진 나의 꼬물이들^^
요즘 카페엔 하나, 둘... 인사를 건넬 친구들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나의 손때가, 흔적이 하나 둘 묻어가는 이 곳이 점점 소중해지고 있는 까닭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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